
안녕하세요? 도란티비의 도란입니다.
이번에 제가 해볼 게임은 페르소나 3 포터블, P3P입니다.
추천받았는데 추천 받자마자 이런 정겨운 대화를 마주쳐서 마음이 안좋았지만 일단 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도란의 260층 알비던전 등반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평범한 미연시라면 할렐루야 할 도입부가 절 반겼습니다. 미소녀 두 명이 나에게 인사해주고 같은 기숙사에...!?
흠흠
제가 바로 전에 등교를 하려고했으나 길을 헤매기만 하고 등교는 못하고 변태아저씨 핑크팬티와 부숭부숭 다리털을 봤기 때문에 정말 아름다운 도입부다 라고 생각한걸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미소녀 두 명이니까 좋은 일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소녀 제외 저에게 제일 먼저 말을 걸어준 학생은 비록 너네 혹시 고등학생이라는걸 아니? 라는 말이 나오는 경비아저씨 비주얼의 친구였지만 그래도 전에 한 게임에선 제가 뭘 해도 저 안껴주고 나 혹시 왕딴가 흠 맞지... 라는 소리 나오는 대접이었기 때문에 먼저 말을 걸어줬다는 점에서 좋은 놈이 맞는 것 같아 친하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난 외면보다 사람의 마음씨를 먼저 보는 착실한 고등학생이니깐.

학력 조금 더 노력을 , 매력 어중간함 , 그리고 용기 영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아님이 너무 웃겨서 캡쳐했는데 볼수록 그냥 웃기네요
영 아님.
능력치 올리게 되면 무슨 수식어가 붙을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산다 선배 잘생김
그렇게 저에게 주어진 타르타로스 투어.
투어 현장 사진은 안찍었네요 그냥 열심히 던전 돌았습니다.
중간에 고비가 있긴 했으나 어떻게든 이겨내고 막혀있던 16층까지 올라갔어요.

아 하나 찍었네요
저는 총공격을 정말 좋아합니다 역시 좋다
그리고 그 투닥 투닥 거리는 효과 나오는것도 다구리치는 것 같고 귀여워서 좋은 것 같아요.

투칵

크면 무*미도 나오실 것 같은 비주얼이라 사실 조금 무섭긴 해요. 사실 더 안크시고 그냥 가셔도 될 것 같긴 해요...
그치만 절 반겨줬고 좋은 말도 해주셔서 좋은 사람 같긴 해요.
그리고 너무너무 슬픈 일이 일어났는데요 그게 뭐냐면요

양호실에 예쁜 의사언니가 없어요.
ㅠㅠ........................
호해주세요 하려고 가봤는데 이상한 약 주고... 그거 먹으면 수상하게 용기가 오르고... 이상합니다 이거
예쁜 의사언니가 있어야 나을 것 같은데... 근데 실제로 안낫기도 했어요.
우우 붐따
그리고 오늘의 깨알 지식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렇대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갑자기 수영부 가입도 했구요
낙하산 학생회 가입도 했어요...

그리고 나뭇잎 주워서 노부부와 친구도 됐습니다
반친구랑 라멘도 먹었던 것 같은데 여자가 아니라 사진은 안찍었어요...
나쁜말 3주 할까 고민해봤지만 나쁜말 하면 저랑 친구 안해줄까봐 무서워서 내숭도 부렸어요
흠
여기까지 하고 기절했었네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페3일기 끝
기록이 조금 더 쌓이면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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