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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일상블로그
P5R - 우리집 고양이 머리 커
2026.06.23

우리집고양이머리커

그리고 젤리가 포인트 

이거 보여주고싶어서 제목을 저렇게 정했습니다. 

 

 

아마 이 글은... 노말엔딩까지의 여정이 담기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3학기 들어가고 나서는 스위치론 스샷을 못찍기 때문이죠... 

아무튼 오늘은 스샷 찍을 수 있는 곳 까지의 내용을 담아보도록 할게요...

 

 

당연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근데 뭐 늘 그렇듯 대략적인 언급만 하고 스토리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안할 것 같아요

 

오쿠무라 팰리스를 끝내고 뒤풀이를 하던 연어뱃살곱빼괴도단

하루의 엄청난 능력으로 성대한 뒤풀이를 하는 것 까지는 좋았으나... 

좋았으나... 그들의 웃음은 여기가 마지막이었고 

그렇게된다... 

 

아무튼 그렇게 충격과 공포가 있어도 학사일정은 진행된다. 의  mood로 축제도 구경합니다.

 

급발진 댄싱머신 페고

 

아래의 접은글은 그냥 아케치의 주인공이 좋은건지 싫은건지 (싫은거겠죠) 한마디들인데 너이거 씹덕들이 좋아하는말인건 알아몰라!!! 상태로 캡쳐함... 뭐 근데 알고 한거겠죠 사측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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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이 말과 이후의 행동들이 이해는 가네요... 

너이녀석... 

그냥 늘 그렇듯 나한테 갑자기 뭔소리를 하는거여 소리 하는 줄 알았는데 이건 솔직하게 말해준거였군요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렇게 저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 말 잘 듣고 여자친구 만들기를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시간이 흘러 찾아온 마루키 선생님과의 최?후의 만찬

#team안경화이팅 

저도 안경써요 

 

 

마지막이다! 라는 느낌이라 ???팰리스 예고장 보낸 후 보스전 하러 가는 길... 사진 한 번 찍었습니다

 

 

아 너무 멋있어 

"리더에게 맡겨" 

이 한마디... 정말 너무 멋있어서 저는 정신을 잃고 말았고 

여기서부턴 처음에 나온 튜토리얼과 똑같이! 진행됩니다 

 

스토리의 퍼즐이 맞춰지는 순간이죠... 

너무 벅차오르고 감동적이고 무슨 말 하는지, 이 말을 하는게 누군지 다 알게 되니까 씹덕적으로 너무 충족돼서 기절하고 깨어나기를 반복하며 진행했습니다. 

 

게임하면서 오타쿠가 가장 벅차하는 문구 등장

 

스포 없이 이걸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근데 솔직히 스포 없인 말을 못하죠 

많은..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또다른 ??? 팰리스에 가게 된 괴도단

팰리스최종.txt

팰리스최종진짜.txt

팰리스최종진짜찐막.txt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없잖아있지만 뭐 원래 삶이란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번 예고장 정말 멋지고 씹덕적으로 감명깊었습니다. 후타바 안아주고싶음

 

 

??? 팰리스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출입니다

쥑커와 쥑도단 좀 머리아프긴 했는데 귀엽잖아용

 

이건 그냥 교통사고 사진 맘에들어서 보여드립니다

 

많은 일이 있었어요

아니 뭐 다 쳐내고 사진 고르려니까 이런... 대사만 남네요

진짜 뭔 아주아주 많은 일이 있었어요............. 

 

후훗... 근데 사실 두 번째 전교 1등이죠 

 

그리고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2 

아니 뭔 많은일이 매일 생기네요 근데 원래 막바지란 그런거겠죠 

제 여자친구입니다 (아니다) 

응!! 나 힘낼게!! 

 

그냥 평소와 같?이 뭔가를 하다가 평소와 같지 않은 일이 생겨서 

이러는게 맞아요?? 상태로 벨벳룸 와서 이런일 저런일이 있었고 아무튼 일본을 구하러 갔습니다

 

아래 접은글에는 주인공의 개개개개멋있는 최종각성 페르소나의 모습이 들어가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너무 멋있어서 눈물흘리며 캡쳐 스샷 녹화하고 너무멋있다고 중얼거리면서 게임했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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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너무 멋있어 

"신조차도 꿰뚫는 반역의 총탄"

하 잠만요 간지오져서 눈물납니다진짜로 

 

솔직히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간다. 라는걸 담은 스토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였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뻔하고 단순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죠... 그치만 그 뻔하고 단순한 구조에서 매번 새로운 벅참을 느낄 수 있다는게 참 재밌다고 생각해요. 

이런 흐름으로 페5 노말엔딩을 맞이했습니다. 

 

마지막 스샷은 데이트 스샷이네요...

이제 이 이후론 스샷을 못 찍어서 3학기에 들어간 도란은 열악한 폰카사진으로 후기를 써야한다는 슬?픈 소식 전해드립니다.

 

너무너무 재밌었다... 

조만간 진엔딩 후기와 함께 구구절절문 쓰러 오겠습니다.

근데 별로 안구구절절 할수도...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