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펠맨)이 그렇게 하라고~~ 하라고~~ 했는데 맨날 그 피카츄 짤마냥 제가지금바빠서요다음에기회가되면 하다가 선물받아서 시작하게 된 P5R. 미뤄둔 레알세를 하기로 했던 모임인데 어쩌다보니 페르소나 스터디를 하게 된 어눙 리리 도란, 과연 이들의 운명은...!?

너무 재밌게 하고 있기도 하고 그때그때 감상을 백업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백업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 6월 10일 현재 기준 한... 90시간 정도를 해서 어떤 속도로 어떻게 올라가게 될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너무 재밌게 하고있고 정말 아는 것 하나도 없이 시작하는거라 최대한 스포 안밟기위해 노력중이긴한데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흠흠.
아무튼 이 글은 당연하게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거창하진 않구요 그냥 스샷 섞인 실황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글입니다.

도란이와 쪼커쿤과의 첫 만남
솔직히 여기서 개잘생겨서 헉 이거뭐야?상태긴 했죠
아무튼 두근두근 도란이의 학교라이프가 시작됩니다

인줄알았는데 두근두근 학교 라이프를 시작하기도 전에 입구컷 당할뻔한 사건이 시작되는데요
바로바로 지하철 환승을 하는데 1210298분을 쓴 사건입니다. 시부야역 미친거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슬펐어요. 그치만 세일해서 이만원내고 해외여행가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지하철역에서 길잃기 라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건 좋은 일 아닐까? 하고 온 역사를 헤맸네요. 아무튼 지하철 잘 탔는데 지하철의 상태가 정말 정겨웠습니다.

길 헤매던 나를 반기는 9호선 급행
그렇게 드디어 학교에 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결론적으로 전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나도힘들다진짜
아무튼 힘들게 등교를 하긴 했어요... 근데 주인공 취급이 정말 굉장하더군요


뭐 아무튼 그렇게 주인공의 우당탕탕 학교생활이 시작됩니다.
대충 도입부는 이렇고... 류지와 안짱과도 친구가 되고 각성도 하고 첫 번째 팰리스 공략을 하게됩니다.
근데 첫번째 팰리스가 지금까지 본 팰리스 중에서 가장 마음이 안좋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초반부가 제일 매운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게 고등학교라서 미성년자들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팰리스 디자인도 막 여자 몸을 대놓고 대상화한 뭐시기가 있어서 좀 저딴게 교사를 한다고? 싶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menow
라는 느낌이었네요




공감해서 그냥 들고와봤습니다.
생각보다 류지의 이야기도 그렇고 시호의 이야기도 그렇고 안짱도 그렇고 다 딥하다고 느껴져서 놀랐어요.
특히 류지의 경유는 애가 너무 밝고 시끄러워서 이런 일이 있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부당함에 의한 부상으로 하던거 접고 방황중이라는 느낌이 너무 충격이었음... 시호는 뭐 그냥 ㅈ1ㅅ시도라는것까지가 너무.. 너무... 아 너무 마음안좋아
아무튼 우당탕탕 1팰리스를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처음만났을 땐 이런 놈일지 몰랐던 놈 1등


여자가 당황했다.
근데 뒤에서 더 당황할 말을 하는데 그건 인게임에서 확인하세요 (사실 거기서 호감도가 0이되다못해 바닥을 뚫고 지구 내핵을 만난 것 같긴해요... 그래도 그 이후에 호감도 쌓아서 지금은 그정도는 아님)

한편 아마미야 도란 목욕탕 바닥에서 뒹구는 중


도란 하트눈 돼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스샷

이건 중간에 대부호 하러 간 스샷입니다 크크
오랜만에 해야겠다
아무튼 또 두 번째 팰리스도 잘 공략 했고 코옵도 쌓으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의사언니구요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그렇게 6월이 되고...

이거그냥 누가봐도 딴짓중인 남고딩이라 개웃김
학생 책 눕히고 딴짓해... 책 세워두니까 더 튀잖아!!

대장이 내 괴도단 이름 보고 그냥 고딩 맛집탐방대같다고 함
세 번째 팰리스 진입 준비를 하며 아케치도 만났어요. 아케치는 이름과 얼굴만 알던 고딩인데 이번기회에 잘 알게될 것 같아서 떨렸습니다. 근데 흠... 뭔가 말을 예쁘게 하는데 이모티콘으로 예쁘게 꾸며서 말하는 그 짤의 느낌이라 뭔 말을 할때마다 눈 세모나게 뜨고 쳐다보는 중... 흠흠
그리고 이글 쓰면서 캡쳐, 녹화 해둔거 쭉 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우리 맛집탐방 괴도단/ 아케치랑 검사님 길거리에서 스쳐지나갔던 적이 있더라구요!? 약간 오오? 함...

이건 그냥 웃겨서 캡쳐함
마법의 안경이다


진짜무슨소리를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중간중간 이런 코옵과 뭐시기 저시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나봅니다
사실 기억이 정확하게 안나네요 중간에 오사카 갔다왔는데 이동시간에 게임하고 숙소에서 게임하고 이래가지고...
오사카 블로그 글도 써야되는데 그건 언제쓰지... 사실 그거부터 써야됐던 것 같긴 한데 스샷 옮긴 김에 쓰려고 후다닥 쓰고있긴해요

옥장판 미소녀에게 삥뜯기고 70원 남는 현장

돈없어서 야키소바빵도 못 사는거 실화냐

글고 이거 스미짱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참지못하고 스샷 찍은 한마디...
아 진짜 운동하는애라 그런가 잘먹고 몸 잘 쓰는게 너무너무 귀엽고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유스케 요약

여기서 눈 진심 세~~모나게 뜨고봄
너 으심돼 너 진짜 으심돼

전교 10등 안에 들었더니 아저씨가 인정해줌
감사해요아저씨 저 착실하게 학교생활하고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아마도요


그러냐? 난.. 흠
수족관은 원래 백합성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자가 당황했다 됨

쇼타임!
모나 양 옷 입혀놓은거 너무 귀여워서 그냥 평생 저거 입히고 있음
귀엽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후타바 팰리스 갔어요

그리고 여기 조커 개잘생겨서 진심 아 사랑이 커짐
너무잘생겨서 캡쳐했어요...

저의 첫 여자친구 의사선생님입니다 ^^
코옵의 스크립트는 정말 너무 스포같아서 여기 달진 않고 따로 빼거나 하겠지만 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나누고싶어서 슬쩍 잘라왔어요... 아 너무 예뻐 너무 귀여운데 야한누나이기까지... 아 못참겠다 (아무일도일어나지않음)

진심의 어쩌고
야이자식아 웃기니까봐준다

이 무식하게 큰 버거를 들고 먹는게 레전드 바보같아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후타바랑 주인공 뭔가 오빠동생적 관점으로 좋은 조합이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유스케랑 후타바도... 뭐랄까 취준중인 삼촌이랑 조카같은 느낌으로 너무 웃겨서 티키타카 기대됨.
후타바들어가는 조합들이 대체로 제가 좋아하는 관계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좀 귀여운 여동생 느낌이라 그런가?! 나의 취향
안이랑 마코토랑 있을때도 귀여운 막내동생 되는거 너무너무너무 좋음

이거 현금으로 주시면안될까요 저 정말 돈이 필요합니다.

저요 제가 조커랑 사귀고싶어요 제발 저요 ㅈ제발 저에게 기회를


유스케 이자식 웃겨서 걍 얘랑 말하면 사진을 찍어두는 것 같네요
진짜 골때림...

왜겠니
아무튼 팰리스도 가고 몰아치는 각종이벤트로 코옵도 좀 쌓고 하다가 바다에 가게됩니다

아 후타바 너무 귀여워
수영복도 귀여웠어요
그렇게 9월이 밝고 수학여행을 가는데
수학여행을 하와이로 가더군요
하와이? 하 와 이 ? 옆학교는 엘에이간대요 ㅁㅊ 아니 원래 이런겁니까
난 제주도가는것도 개쩌는 두근두근수학여행이었는데???

아무튼 하와이로 출발
근데 엘에이 가신분들 이래서 하와이옴

그냥 그런 설정이군요 하고 받아들이는거죠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했어요

아마미야도란(여친3명, 추후 추가 예정) 이라서 좀 양심아프긴한데
좋네요
아 여기 스미짱 진짜 귀여운게 있는데 동영상이 안올라가네요 으윽

으쌰으쌰 짤떠왓는데 용량 크다고 짤려서 저화질의 카스미됨
ㅠㅠ
암튼 너무귀엽죠 알로~하~

아니글고 수학여행갓다와서 저 꽃목걸이 하고 귀국한거 진심 골때림
진짜 남고생같고 아 그냥 웃기다...
그리고 이번 팰리스 드가기 전에

이러는 아케치쿤 봐서 지금 눈 최종세모됨
저 오늘 이 팰리스 공략할거라 어떻게될지는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을 안찍긴 했는데 애들이 싸?워서 얘들아 사우지마.. 상태 됐다네요
물론 화해했어요 다행이다...
모나한테 뽀뽀해줌


근데이거 대사가 너무... 너무 야하지않나? (대충 셔누짤) 아니근데 이건 좀 야하지않나 진짜로
캡쳐본이 끝났네요
저는 이제 오쿠무라 팰리스에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떨려요
뭔가 캡쳐 많다고 생각했는데 안올린것도 물론 더 많긴하지만 생각보다 글이 짧아서 놀라는 중입니다...
매일... 쓰는건 분량이 너무 짧을 것 같아서 매일까진 아니겠지만 페르소나 진행상황을 블로그에 쓸까 싶어요
둘셋 도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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