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참조는 이 트윗입니다.


푸키몬 세계로 떠나자
너무 귀엽죠 제 드림 엔트리로 시작한 포켓몬 실드
열심히 하다가 지금 잠깐 딴짓중이긴 한데 흠흠 다시 하긴 할거니까... 푸키들아 기다려라
근데 진짜 너무 귀여움


엄마랑 동생이랑 스타필드 놀러갔다.
귀여운 게이밍 코구마 그리고 나오 자만추
모비노기 열심히 했으면 옆에서 사진이라도 찍으려 했으나 안해서 그냥 오오 모비노기팝업이네 하고 지나왔음


주방문목적이었던 별마당 도서관
엄마가 가고싶다고 하셔서 다같이 쉬는 날에 나가서 보고 왔다.
저 카페에서 명란바게트랑 말차크루찌?랑 소금빵 먹었는데 명란바게트가 진짜 맛있었다.
아 또 먹고 싶다...

그날 귀가길인데 첫눈이 왔어요.
보통 첫눈 되게 짤짤하게 왔던 것 같은데 이렇게 펑펑 오다니...
지하철 타기 전엔 그냥 찔끔와서 오는지도 안오는지도 몰랐는데 지하철 내렸더니 진짜 펑펑쏟아지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근데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첫눈을 맞으니까 뭔가 낭만있고 좋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엉엉 에이스오빠가 죽었다...
자세한건 원피스 보다말고 쓴 후기글이 있으니 거기서 감정을 참고하면 될 듯 하다...
에이스오빠 죽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책상 위 오타쿠존에 있던 에이스 오빠를 침대 옆으로 데려왔다...
아 눈물날것같아... 그리고 방에 귀신 안나올 것 같다. 실제로 나온적 없긴 함

동생 생일선물로 해리포터 어드벤트 캘린더 사줬는데 동생이 자기만 매일매일 기대에 부푼 상태로 상자 까는거 좀 미안하다고 가족용 소소한 어드벤트 캘린더를 만들어서 선물해줬다. 이건 그 첫 날 선물이다.
붕어빵 모양 핫팩인데 진짜 오래간다. 이거 진짜 하루종일 들고다녔는데도 계속 뜨끈뜨끈했다.





마동란한 모임!
오랜만에 4명 다같이 본 것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나메코 팝업에 갔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다.
응후응후


그리고 식당 오픈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들어간 가챠퐁 가게
저 공룡 너무 귀여워서 저거 뽑는데 시크릿이 두개나 나와서 웃겼다.
그래서 들고 사진 찍었다. 뒤는 전리품들.

그날 먹은 스프카레
난 카레라멘을 먹었다.
스프카레 좋아 너무 맛있어 따뜻해 행복해
또 먹고싶다.
난 생각보다 카레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카레는 나에게 호감음식이 맞는 것 같아...
음식 고를 일 있으면 뭔가 카레는 대체로 오케이라는 느낌
근데 노오란카레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그런건가? 일본식 카레랑 인도커리 이런건 진짜 환장을 한다.

에이스오빠 보고 오열한지 얼마 안됐는데 가챠퐁 가게에서 만났던 에이스오빠
눈물나서 사진찍음

좌절금지
백년 살것도 아닌데
한사람 따뜻하기
어찌그리 힘드오...




동대문과 종로 사이의 어딘가
가서 장난감이랑 이것저것 많이 구경했다.
포켓몬 많이 만났는데 파쪼옥은 단 하나도없어서 너무너무 슬펐다.
없을 줄 알았는데 진짜 없으니까 좀 서운했다... 힝
파쪼옥의 귀여움을 모르는 사람들 알못들 ㅡㅡ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건가
근래 배 열심히 탔더니 이런게 더 눈에 잘 들어왔다
밀짚모자일당 너무 좋아 엉엉



카페에 갔다
문앞에 호떡금지 붙어있어서 웃겼다.
카페 분위기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저기서 에이아이 어쩌고로 마동란한 갑작스런 아이돌결성했다. 그게 진짜 웃겼는데 여기 올리긴 좀 그래서 혼자 간직하며 웃었다.
아 역시 마동란한 만나면 너무 즐거워 행복해... 나에게 이런 인연들이 있어 참 다행인 것 같다.

이건 동식언니 이북리더기로 찍은 내 최부부와 커피
묘하게 저화질인게 너무 웃기고 좋다

이 날은 만두를 진짜 너무 예쁘게 구웠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뒤는 그냥 핫도그

비즈발 조립했다.
이건 동생의 어쩌고저쩌고 어드벤트 캘린더의 나를 위한 선물이었다.
동생이 이거 하나 사서 방에 걸어놔서 탐내고 있었는데 동생이 사지말라길래 걍 만드는거 많이 귀찮나보네~ 하고 말았는데 선물에 들어있었다. 그때 동생의 행동들이 생각나가지고 너무 웃기고 귀여웠다.
난 동생 없이 못살것같아...


스플래툰 사물함 오랜만에 리뉴얼했다
지금 저기서 아주조금 뭔가 바뀌긴했는데 뭐 크게 신경쓸정도는 아니고 테마는 똑같다.
사물함 귀여운거 산 김에 리뉴얼한건데 맘에든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구운 시나몬 초코쿠키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초코칩 넣길 잘한 듯? 일단 난 좋았다.


12월 23일에 우리집에선 미리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다.
그래서 그냥 가진걸로 거실 꾸미고 동생이랑 요리를 했다.
이것저것 장식한거 보고 좋아해주고 요리 맛있게 먹는걸 보면서 뿌듯하고 좋았다.
이날 저녁에 다같이 산타클로스라는 영화도 봤다.
그냥 평범한 가족영화는 맞긴 한데 생각보다 매콤한 대사가 있어서 웃겼다. 영화선택 잘한듯
그리고 12월 맞이 우리가족 마니또 행사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파티에 누가 누구 마니또였는지랑 간단한 선물 전달식이 있었다.
근데 가족끼리 마니또 하는거 재밌는듯? 좀 더 화목해지는 효과도 있고...

이건 내가 준비한 오리다.
긴다리를 쭉 뻗고있는 오리여시는 아빠랑 같이 잔다.
좋아해주셔서 웃기고 좋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엔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봤다.


그리고 밤엔 다미랑 스플래툰했다.
근데 우리팀만 오면 다 실력 쓰레기돼서 울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이래저래 하루종일 뭔가 일들이 잘 안풀려서 너무 속상했다.
그냥 안풀리는 날도 있는건데 하고 넘길 수 있는 사람이고싶다.
근데 새벽에 다미가 너무 아름다운 선물 줘서 눈물 털고 일어났다.
뭔가 새삼... 나 인복 정말 좋은듯하다 속상하면 안아주는 친구들도 있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지


오빠가 사온 슈톨렌
근데 사실 오빠가 산게 아니고 오빠 여친이 사서 오빠한테 집에 갖다주라고 한 슈톨렌이었다.
맛있었다. 냠
그리고 내 조이콘이 어떠한 선택을 했다. 이래서 냥발같은거 껴야되는건가 싶었다.
일단 반만 멀쩡한 내 동숲 조이콘을 꽂아서 쓰고있다.
이제 저것도 고장나면 난 스플래툰을 할 수 없다...

나는 진짜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한 토토오빠의 토토운세
이거 받은 전날 정신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혼자 눈물 찔찔 흘리며 잠들었는데 아침에 이거 딱 받고 너무 감동해서 또 울었다.
올해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좀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돌아보면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게 실감나는 것 같다.

이건 당근 경도모임 글 너무 웃겨서 캡쳐한거
생각보다 너무 디테일한 일정이 너무 웃겼다.
멋지다고 생각했다.
나는 저정도로 뛰어놀고 싶었던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봤다.
없는 것 같음.

새 네일
연장했더니 엄청 길다 엄마가 질색하는데 내 눈엔 예쁘다
근데 문제는 오타 엄청난다. 이거 치는것도 사실 좀 힘들다.
이번 블로그 일기 쓰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건 사진이 더 많은 탓일까 내 손톱 탓일까
아마 둘 다겠지.
키보드는 문제가 아닌데 사실 폰이 진짜 문제다
폰으로 치는건 오타 교정을 포기했다. 다 척척 알아들어주길...

컴퓨터를 샀다!!
원래 더 미루려고 했는데 부품 값 오른다는 얘기와... 내 노트북으론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샀다.
비싼건 아니고... 걍... 적당히...
고잉도란호 프로토타입이다.
진화시켜야됨
컴퓨터 사면 데스크테리어 신경써서 잘 해봐야지 다짐했는데 쉽지않다.
맘에 딱 들게 하긴 힘들 것 같아서... 무엇보다 지금 저 사진엔 안나온 오른쪽은 전선의 무덤이 됐다.
근데 이것저것 기계 돌리려면 어쩔 수 없긴해

동생이 모니터 앞에 두라고 선물 준 코구마
내가 코구마 좋아한다니까 가서 구경하다가 보여서 샀단다
비쌀텐데...
넘 고맙고 귀여워서 하루에 두번씩 동생한테 자랑중이다.
귀찮아 죽겠다고할때까지 자랑할거임

뿌농이가 준 스티커들로 꾸민 다이어리
글자 다 가렸더니 왜쓴거임 됨
뭐요 왜요


너무 귀엽죠
그냥 귀여워서 찍었어요 이건

이건 오늘... 떡볶이 개많이 먹어서 양심에 찔려서 병원가는거 그냥 걸어갔는데 뭔가 풍경이 좀...
왜케 차 안다니고 이럴 것 같지
옆에 차 씽씽다니는 곳입니다
근데 아무튼 좀 낭만있는 것 같아서 찍었어요. 예쁘다

묘하게 연말 느낌 안나서 그냥 대가리 긁고있었는데 이렇게 연말을 느낄줄이야
사진만 보면 뭔데 싶겠죠
그냥 택시가 어플로 안잡히고 택시 정류장에서도 한참 기다려서 탄게 처음이라 순간을 기록하자는 마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추웠어요

이번달의 마지막 사진은 기새님의 우편
하기완씨 특전 받는 우편이었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
너무 감사했다... 내 2026 다이어리에 쓸 스티커가 더 생겼다.
이렇게 31일에 쓰는 12월 기록 끝!
정말 믿기지 않네요 벌써 2025년이 끝났다고? 뭐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참 느린듯 빠른듯 엄청 빠르네요
하루하루는 그렇게 빠르지않았는데 1년은 금방 가는게 참 신기해요
어렸을 땐 시간 진짜 안간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어른들의 시간이 참 빨라 하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가고있다니
내년은... 내년은 더 행복하면 좋겠다.
올해를 어떻게 보냈든 이 글을 본 모든 사람들은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이 되길 바라요.
나도
화이팅!
'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더 미룰 수 없다 11월 일기 (0) | 2025.11.30 |
|---|---|
| 난아직만스물몇살어린인데너무색시를바라네나한테 (1) | 2025.10.31 |
|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게 사람 사는 날씬지 모르겠습니다 (14) | 2025.07.31 |
| 6월일기 근데 오늘은 7월인데요? (13) | 2025.07.02 |
| 아 힘들어 (6) | 20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