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왜요? 

원래 삶이란건 이런겁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는 법이죠. 

일기를 너무 오래 안써서 블로그 뜯어 고친 김에 한 달에 한 번은 일기를 써보자 라고 일단 다짐을 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시작할게요

 

 

요즘 방 근황

초록색에 꽂혀서 냉감 이불은 미피 초록 냉감이불로 장만 했어요. 그리고 이케아 가서 초록색 트롤리도 사오고 은방울꽃 전등도 선물 받아서 세워놨습니다.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 

제 방에서 제일 좋아하는 구역이 됐습니다 

 

 

그리고 삥냐에게 선물받아서 읽은 게이책

이건 그냥 배아파서 발췌했고요 이거 공이 진짜 짱입니다 완전 도란취향

건강하고 말 빙빙 안돌리고 시원시원하고 유 쏘 굿 엄지 백번들어줌 

 

 

실패한 트친소 보실분

근데 드림하는 친구 있으면 저 소개좀요 제발 

 

 

목포 갔다왔어요... 

빵도 먹고 할머니도 뵙고 

원래 밥을 닭요리 코스 뭐시기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예약을 안해서 기다려야된다 해가지고 그냥 옆에 있던 오리집에 들어갔는데 완전 대 성 공 했습니다...

아니 내가 진짜 사진을 거지같이 찍어서 그런데 저거 오리 탕같은거... 약오리 라는 메뉴였는데 사실 아직도 정확히 메뉴 이름이 뭔지는 모르는 저게 진짜 존맛이었어요. 들깨가루 많이 들어간건지 완전 꼬숩고... 동생이 원래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잘 먹었습니다. 볶음밥은 당연히 맛있었고요 그냥 오리구워먹기도 했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사진이없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빵집에서 샀던 공룡알 빵. 그냥 생각하는 그 맛인데 그게 또 진짜 맛있음

날이 좀 더워서 상할 것 같아서 후딱 먹어 치웠습니다 냠 아 또 먹고싶다

 

 

이건 그냥 햄버거 이만큼 먹고 싶어서 저장했어요

 

 

 

그리고 여차저차 해서 크루저 영식 가게 됨 

 

 

길가다 만난 곰 잠옷

나도 모르게 살 뻔했는데 나 원피스 잠옷 입으면 공주처럼 자서 타잔처럼 기상하기때문에 보내줬다. 

근데 곰 프린팅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찍은거겠지 

 

 

너무 적적해서 안들은 드씨 발굴하다가 찾은 이토씨

근데 손줘봐 하시더니 뽀뽀갈기신거에서 너무 놀라서 던져놓고 아직도 다 안들었네요... (이건 1번트랙이었다)

옛날엔 드씨 참 잘 들었는데 이거 두시간?짜리라서 듣기 위해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 준비가 잘 되질 않네요 

그리고 끊어서 듣자니 좀... 집중도 안되고 이래가지고 차일피일 미루는 중 

 

 

이런걸 챙겨주더라구요 감동했습니다

여전히 잘생기셧네요 오라버니 그리고 켄스케가 진짜 너무 잘 큰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아 너무 예뻐 

약간 마음의 고향? 같은 느낌이 있네요 

 

 

 

한창 트위터에 한쪽으로 서있는 피규어 사지말라그래서 혼자 부들부들 떨면서 슬쩍 발 받침대 만들어줬어요.

이번 생일에 겸사겸사 저를 위한 선물이라고 샀던 미쿠입니다. 

진짜 예뻐요 

 

 

멸 머리

멸어둠 열심히 가볼까 했는데 타이밍도 놓치고 기력도 없고 할수있을것같지도 않고 

사실 의지가 없었던것같긴해요 아무튼 그래서 그냥 머리 샀어요 예쁩니다 완전 만족~ 

 

 

산책하는데 길가에 버려진 고양이 바디필로우를 만나서 뭔가 처량해서 찍어뒀습니다

 

 

친구들 뭐 듣나 볼까~ 했는데

명카드라이브보고 헉 하고 냉면먹음 

 

 

지수언니랑 잠실

잠실 롯데백화점 푸드코트는 푸트코튼데도 음식을 서빙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까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 먹고도 직접 퇴식구에 갖다두는게 아니고 두고가는 방식이더라구요...? 진짜 이렇게까지...?

밥 맛있게 먹고 알라딘 구경도 하고 몬헌 산리오 콜라보 러버스트랩을 뽑고 스타벅스 가서 강아지똥케이크 보고 떠들다가 귀가했어요. 나 얼굴 빨개지는 얘기 많이 함 (씹덕얘기) 

 

 

 

어눙이님이 보내준 스팸문자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남자랑 사귀고싶어하는 현실도 너무 슬픈데 고소까지 당하니 정말 슬퍼서 살 수가 없습니다. 

 

 

동생이 피자 사줘서 피자 먹음 

냠 

고구마 피자 너무 좋아요 전 고구마피자랑 감자피자랑 하와이안피자를 좋아합니다

피자 또 먹고 싶다 

 

 

친구들과 케데헌을 봤어요

전 조이랑 사귀고싶었어요... 내가 저 안에 있었으면 조이랑 나페스 먹다가 현실부정했을듯 

 

 

그리고 가내 요원님이 생겼습니다 

재밌게 놀고있어요... 근데 진짜 암멍이랑 최요원 뭔사이지 

ㄴ 아무사이도아닐걸요

 

 

전에 산책하다가 만난 고양이 바디필로우 이렇게 다시만남

이녀석 이제 설 수 있네요 기특합니다.

 

 

 

이거 웃겼던 전장

눈깔고 노드줍는 여인 했어요... 흑이 처음에 쌍을 ㅈㄴ팸 저는 멸이었고요

쌍이 감정이 생긴 모양인지 (근데 생길만했음) 흑을 개팼습니다... 1총이 우리였는데도... 

그래서 그냥 눈 마주치지 않고 먹으려고 오면 그냥 노드 주자... 이러면서 하고 있었는데 안오고 진짜 그냥 흑만 개패더라구요

정말정말 무서웠습니다...

 

 

요즘 게임하는데 자꾸 휘몰아치는 정신병이 몰려와서 계속 이렇게 되네요

그치만 이겨내야죠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지금도 덥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7월 보내세요... 

저도 행?복하게 보내보고 7월 일기로... 부디... 돌아올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