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써볼게
블로그 너무 오래 안써서 유령블로그 됐네요 뭐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살고있는 하루하루입니다.
오늘은 할로윈이네요 죽은 줄 알았던 도란이의 블로그가 살아돌아온 날이기도 하죠... 아무튼 그래요

제가 맛있게 먹은 와플칸 와플
아무생각 없이 두 개 샀는데 와플 크기가 장난 아니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커스터드 와플이랑 브라운치즈 와플이었는데 둘다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반죽이 곡물반죽? 뭐 그런거라 좀 꼬숩고 맛있더라구요.
다음엔 과일올라간거랑 피자와플 뭐 이런거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거 10월 1일인데 그 이후로 와플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오늘 먹어야되나 고민중임 맛있겠다

스티커 붙이고싶어서 그냥 제 방 사진 찍어서 스티커를 붙인 모습입니다.
물론 지금은 이불을 바꿔서 미피는 퇴근했지만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무드
지금은 저 상태에서 짜잘짜잘하게 뭔가 바뀐 상태긴 하네요 한 달 동안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석에 쿠키만든거 근데 쿠키 사진이 없는
다 머것서요
그리고 이번에 상에 쿠키 올렸어요 조상님 맛있는거 드셔보시길

텐퍼센트에서 말차 딸기 라떼?를 먹어봤어요
텐퍼센트 말차라떼 좋아하기도 하고 딸기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냥 말차라떼 먹을 것 같아요


꿈돌이 라면과 꽃
선물받아서 처음 먹어본 꿈돌이 라면은 맛있었습니다.
뭔가... 뭔가 달라... 이러면서 먹음

카톡 임티플러스 공짜로 시켜줘서 하고 있는데 이게 송아지래요
크루저 1층에 간 곰 이라고 대충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밤시루!
오빠가 사다줬어염
너무너무 맛있었다... 밤이 엄청 많았고... 역시 시루들은 재료가 푸짐해서 좋아요
근데 알밤시루는 이걸 뭐라하지 하루만에 다 해치우지 못하면 발효?되는 느낌의 맛이 많이 나서 빨리 먹어치워야하는 것 같습니다
아닌가 그냥 나의 문제였을까? 배탈나고 이런건 아니였고 첫날 먹었던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톨님이 그려주신 모짜렐라스디친구들
요즘 이거 보면서 힘내서 일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근데 사실 그냥 저렇게 눕지고싶네요 그냥 꿀 먹고 혈당스파이크로 푸데푸데 잠드는 곰이 되고싶은 하루하루입니다...

오빠가 오밤중에 나가자그래서 어어 하고 드라이브한 날
비와서 분위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차선이 안보여서 존내무서웠지만 이명박저주한다


이건 주말 낮이에요
오빠차에 뭔 판다 피규어있어서 이거 뭐냐했는데 집 화분에 있던 판다 피규어랍니다
그러니까 난 왜 그게 차에 있는지가 궁금했는데 그건 말 안해줬어요...
그리고 자만추했던 가나디
이거 영원히 못만나는줄 알았는데 젤 탐났던 메롱가나디가 있어서 냉큼 샀습니다. 지금 제 스탠드에 잘 꽂혀있어요. 귀여웡

걍 요즘 하루하루가 이럽니다
평일 18:00 이러고 앉아서 혼자 조용히 눈물 훔치는게 일상이 됐어요.
거짓말이네요 조용하진 않습니다. 시끄럽게 탐라에 소리지르면서 다녀요 네 왜요?

요즘 낙 누워서 게임하기
이제 정말 완벽하게 누워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아주 편안합니다. 근데 눈이 나빠지는 기분이 들고 정말 게으른 저 자신에게 조금 현타가 오긴 하는데 아무튼 즐거워요.
게임만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전 게임을 잘 하진 못하지만 좋아합니다

핑키님이 주신 해저재난지원금
어바등 읽고있어요 지금 8권 읽는 중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바등 너무 재밌어... 근데 보면서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착함이라는건 무엇인가 기준은 뭐고 누가 판단할 수 있는건가... 에 관련된 이것저것... 정말 재밌어요. 읽을수록 남은 권수가 줄어든다는 사실이 아쉽네요 아껴읽고싶은데 빨리 더 보고싶음

마이 24케이골드 최부부
귀엽죠 (얼른그렇다고해달라는 뜻)
경락 해줘야될 것 같은데 제가 아무리 쭈물러도 수습이 안됩니다 턱 개큽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사랑으로 함께한다
요즘 어디 놀러갈때마다 함께하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 나옵니다
비록 몸이 너무 작은 5깅이라 무슨 옷을 어떻게 입혀야 될 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냥 기본망토를 들고 영원히 머리를 벅벅긁는중입니다. 어제는 햄스터모자 씌워줬어요.

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

이건 제가 해먹은 재료를 너무 안아껴서 샌드위치가 될 수 없었던 음식입니다.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당연함 내가 좋아하는것만 왕창 넣음
빵에 마요네즈 바르고 토마토 양상추 올리고 계란후라이에 베이컨 올린겁니다 아 배고파
생각해보니 지금 점심시간이네요 이거 쓰고 밥먹어야지

이케아에 갔습니다
놀러갔어요



이케아 쇼룸 보면 항상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
쇼룸 구경 재밌어서 이케아 놀러가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중에 한 번은 이런 느낌으로 방을 꾸며보고싶다 하는걸 찍어오는데 이번엔 이렇게 찍어왔네요... 제일 좋아하는건 마지막 식물있는 방인데 방에 식물을 이렇게 놓기엔 제가 식물 관리를 잘 하진 못해서... 그렇다고 가짜 식물만 넣어두기엔 그건 그것대로 추구하는 바와 잘 안맞아서 게임 하우징에나 식물 와다다닥 넣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대로 방에 가짜 식물들을 두긴 했어요.
아 진짜 예쁘다 다음에 이사가면 포인트 벽지로 초록색 계열 사용한 방을 써보고 싶네요...
내 집 아니면 힘들겠지만... 갑자기 슬프네


호랑곰돌
호랑이 쿠션 저거 꼬리도 달려있고 너무 귀엽고 사고싶은데 돈없어서 못샀더염
다음에 갈때도 있으면 살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옆에 곰은 그냥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이케아 놀러가면 좋은 점
한 곳에서 쇼핑도 구경도 밥도 디저트도 해결 가능하다!
전 이케아 돈까스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저 날도 가서 돈까스 먹었어요. 크림롤 뭐 그런것도 먹고 에그타르트도 먹고...
이것저것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건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좋거나 하면 더 그런 것 같아요.
아 또 가고싶다... 가서 커피 케이크 아무튼 기타등등 다 먹고싶다...
사실 크로켓 뭐 그런것도 먹고싶었는데 이미 너무 많이 주문해서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미뤘어요
담엔 먹어야지!!

그리고 루리죠 공통의상이 너무 귀엽다 ...
최대한 씹덕 얘기는 좀 덜어내려고 하는데 (이게 덜어낸거임 태클 ㄴ) 이건 너무 귀여워서 어쩔수 없이 넣었습니다
근데진짜 너무 귀엽지않나요...
루리죠 쓰리디가 진짜 너무 예쁜듯... 다리도 완전길쭉길쭉, 움직이도 되게... 버추얼 육신과 착붙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아해요.
움직임 자체가 쭉쭉 뻗은 것 같아서 하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되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런게 있습니다...
숏츠 춤추는거 올라오면 우땨땨 하고 백번보게됨 이라는 느낌입니다

내 동생 졸귀인 점
나 생각나서 이거 사왓다고 함 근데 오는 길에 치즈케이크는 궁금해서 자기가 좀 뜯어먹었대 아 진짜 너무 웃겨가지고 ㅠㅠㅠ
다음날에 같이 먹었어요 말차 카스테라 생각보다 씁씁한 맛이 많이 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말차 어쩌고저쩌고를 좋아하는데요 너무 단맛만 나는 것 보다는 씁습한 맛이 좀 나는걸 선호합니다.
그래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담에 또 사오라고 해야지 (후레)

짜밀
오.블은 200연 꽉채워서 왓는데 이건 10연만에 와줘서 용서했습니다.
아 근데 이거 카드 개예쁘다 갠적으로 굴비한거보다 이게 더 예쁜 것 같아요

동생이 밤에 무섭다고 데릴러오라해서 잠옷바지 입고 출동한 사건
사실 바지 갈아입으라면 갈아입을 순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입고 나왔어요 귀엽죠
저 잠옷바지는 진짜 웃기는 잠옷바진데 (나만 웃길수도 있음) 난 처음에 저 잠옷바지가 공룡바진줄알았음
근데 저 바지에 그려져있는건 너구리?와 여우?사이의 무언가...랑 거북이였습니다. 진심 자세히 보고 엥이라고 함
그리고 중간중간 적혀있는 문구가 진짜 압도적이었는데 유얼마이선샤인, 팍스클럽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아니진짜 황당... 글자 읽고 진심 엥?이라고 함
근데 편하고 좋아서 제 애착 잠옷바지긴해요 헤질때까지 입어주마

냉장고에 죽어가는 자몽이 있어서 급하게 먹었던 날의 흔적
근데 트친분이 이거 사진 보고 육회인줄 알았다고 하셨다
납득합니다.


하루 풀로 땡겨 쉰날
누워서 크라임씬봤어요
저는 크라임씬 잘 안봤어서 제대로 보는게 이번이 처음이긴 한데 생각보다 더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시즌도 봤습니다
처음거부터 정주행 함 해볼까도 고민중이에요
그리고 이불을 가을이불로 바꿨습니다 이제 조만간 더 추워지면 극세사이불이 추가될 예정
항상 방 꾸미는거 이것저것 해보고싶은데 일단 공간 자체가 좁고 가구들이 너무 방에 꽉 맞게 들어와있고 혼자 옮기는게 말이 안되는 어쩌고저쩌고들이라 대가리를 벅벅긁습니다...

실질적으로 블로그 쓰긴 해야겠다고 느낀 이유
옛날에 썼던 블로그 주기적으로 돌아보며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곤 해요
읽다보면 재밌고 그때 어떤 생각이었는지 기억나는 것도 있고...
평소에 기억력이 좋지도 않고 기록안하면 다 잊어서 짧게라도 어떤 형식으로라도 기록해두면 좋다는걸 나도 아는데 맨날 귀찮아서 미루다보니까 ㅎㅎ..;;
그래서 한달에 한 번이라도 쓰자 하고 다짐한건데 그것마저 쓰지 않다니 약간 반성을...
연말까진 뭐 힘내서 써보도록 하는게 일단은 목표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겨울옷 꺼냈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을겨울 옷
근데 색감이 그냥 제가 좋아하는 색. 이래가지고 웃겨서 찍어놨습니다
그리고 수면양말 맞춤 다이소 짱!!

이건 어제 열심히 뭔가를 한 트롤리...
어제 옷장정리도 좀 제대로 하고 방에 있는 수납함들 좀 뒤집어서 버릴거 버리고 정리할거 하고 꺼낼거 꺼내는 시간을 가졌는데 사실 이런 청소가 겉으로 보기엔 티가 많이 안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서 하기 귀찮은 듯 해요
그치만 해냈죠? 내가 해냄. 이라는 감정
10월도 어떻게 얼레벌레 지나가네요 벌써 31일이라니
내일이면 11월이라니
구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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