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의 첫 식사 섹시푸드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 또 먹고싶다
내일은 떡볶이 먹자고 건의할까봐요 (실패할 확률 높음.)
안되면 그냥 나 혼자 먹는거고






11월의 시작을 해주님과의 데이트로...
잠실에 갔어요 ^ㅁ^ 리락쿠마 구경하러 가는 김에 이것저것 구경하고 데이트 했어요
도란병크 카드 잃어버리기라는 머리아픈 일이 일어났는데 제 정신머리 케어해주고 같이 돌아다녀주신 해주님께 무한 감사를...
해주님이 있어 멀쩡한 정신으로 귀가했네요 흑
저 게이밍 코구마 해주님의 선물이었습니다 (⸝⸝◜o◝⸝⸝)


버추얼 도란... 꼭 얠 데리고 뭐라도 해볼거임
핑키님이 도네 해주셨음 제가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그랬더니 노일쿤이 저거 그려줌


감성도란
뭔가 책상을 좀 꾸미고 싶긴 한데 마땅히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고민이네요
타공판같은거라도 사서 뒤에 둘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지금은 저기서 좀 바뀌긴 했는데 그냥 연필꽂이... 이런게 바뀐거라 크게 의미가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 dslite 귀엽죠
스티커 붙이기 했습니다 만족스러워요


도란이가 해먹은 것들.... 중 일부
가지덮밥과 으깬감자+고기 입니다
다른날 먹었는데 아무튼 맛있었어요 둘 다
가지덮밥은 진짜 레시피도 다양하고 다 맛있는 것 같아요. 가지 맛있어


푸키몬 화이트
아직도 다 안했네요
올해가 가기 전엔 다 해야지... 라고 다짐

올해 처음입은 패딩
원래 패딩 잘 안입긴 하는데 저때 밤에 나갈 일이 생기기도 했고 오빠가 겨울 끝날 쯤 줬어서 한 번도 안 입어봐서 입어볼까나 하고 꺼내 입어봤어요. 사진이 상당히 별로지만 맘에들었습니다
사진에 안나오긴 하는데 저기 소매부분 안쪽에 핸드워머처럼 엄지를 끼울 수 있는? 구멍이 나있어서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아기다미랑 징어를 하다
역시 스플래툰은 친구랑 해야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후 혼자하고나서는...

우울하네요


크리스마스
동생 방에 크리스마스 물품 협찬(?) 해주고 안나 봤어요.
뭔가 쭉 몰아보기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은채 배우님이 넘 예뻤어요
배우님들 다 연기 잘하셔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은...


저 편한 의자를 방 안에 들여놓기 위해 이것저것 변화가 좀 있었던 방
아무튼 방 안에 들였고 앉아서 스위치도 할 수 있게 조정을 좀 했습니다
더 아늑해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게 있다면 바닥에 러그같은거 깔고 싶다는 것 정도...
근데 청소하기 귀찮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떤거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해서 그냥 미루고 있습니다 큼큼

이게 그 바꾼 연필꽂이
원래 생카 갔다와서 받은 종이컵을 영원히 쓰고 있는 환경지키미 행위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 컵들을 놔줄때가 된 것 같아서 유명 브랜드 d사(다이소라는 뜻)에서 1000원에 사온 연필꽂이
맘에듭니다 그리고 책상이 좀 더 깔끔해진?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저런 구조의 연필꽂이가 탐났었는데 마침 다이소에 있어서 야호 하면서 사왔네요





닌텐도 팝업 다녀왔어요 ᡣ˶ᵔ ᵕ ᵔ˶𐭩 ♡
스플래툰 굿즈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거 처음 봐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저 문어오징어 마스코트 가격이 합리적이라 오호?하며 구경했네요
한 30분이면 구경 충분히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한 시간동안 구경하고 아 이거살까 저거살까 고민했네요
귀여운게 너 무 많 아 ㅠ ㅠ
피크민 귀엽긴 한데 제가 게임을 하진 않아서 살지말지 고민 많이 했었네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저 쉬는 날이라고 평일 오후로 잡아서 같이 갈 수 있는 친구가 없었어요 헤
근데 쇼핑한 것 자체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나온 김에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너무 재밌는 하루였어요


연말이라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해서 더 좋았습니다
별 생각 없이 갔었는데 큰 쇼핑몰이었다는 사실을 저녁에 조명 들어온거 보고 나서 깨달았네요
본의아니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기 스타트 끊어버렸습니다 하하
저 순록들이 노래도 했어요 웃겼습니다




마지막은 저희집 남매 단합대회
사진에서 술냄새나네요
페스츄리 피자, 닭껍질튀김을 안주로 선택했고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저 페스츄리 피자가 괜찮더라구요? 기대를 엄청 하진 않았던 것도 있긴 함. 암튼 피맥 짱
전 사실 치맥보단 피맥을 더 좋아해요.
닭껍질튀김은 좀 느끼하긴 했는데 소스 찍어먹으면 괜찮았어요. 소스 완전 양념치킨 양념 맛
보통 오빠가 본가 오면 같이 한 잔 하러 나가서 이번에도 그런 느낌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이럴때 아니면 마시러 잘 안가기도 하고 제가...
술을 즐기질 않아서 흠흠
근데 그냥 이렇게 떠드는 분위기 자체는 좋아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술마시면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지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하 벌써 11월이 끝났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네요
진짜 올해가 한 달 남았다고? 거짓말하지마...
내일부터 더 추워진다면서요 다들 옷 따숩게 입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12월 일기로 돌아올 수 있을까? 돌아올 수 있길 빌어주세요.
'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해도 별자리 운세가 5등이네 내년에 일어나야지 (1) | 2025.12.31 |
|---|---|
| 난아직만스물몇살어린인데너무색시를바라네나한테 (1) | 2025.10.31 |
|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게 사람 사는 날씬지 모르겠습니다 (14) | 2025.07.31 |
| 6월일기 근데 오늘은 7월인데요? (13) | 2025.07.02 |
| 아 힘들어 (6) | 202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