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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일상블로그
5월 블로그 쓰다가 6월 됨
2026.06.01

안녕하세요? 5월 블로그 써야된다고 열다섯번 말했는데 결국 6월이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6월 1일이니까 이정도는 봐주세요 

 

 

냐쥰님 섬의 호랑곰돌로 산뜻하게 시작하겠습니다

호랑은 호랑이옷 곰돌은 곰돌이옷 입고 있는게 너무 맘에들고 좋네요

잘 지내고있을지 궁금한 하루하루입니다

 

 

공대 멘힐님 고냥이 보고 떡볶이 먹으러 간 날 

소리만 듣던 고양이들을 보고 너무 즐거웠다네요 

사실 소스 말고는 구분을 잘 못했는데 이제 완전히 이해했고 고냥이돈까쓰 너무 귀엽습니다

왕동까쓰냥이 있어요 크크 

 

 

그리고 페르소나5 더 로얄 시작했습니다 

지금... 한 70시간 좀 덜 한것같네요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근데 내일 절 업데이트라 망함 어떡하죠

그리고 이땐 몰랐다... 이렇게 재밌을지...

 

 

어찌저찌 성공한 크타 카페 예약... 

그래서 다녀왔어요. 메뉴 변경된다해서 궁금했던 것도 있고... 

이걸 먹으러 간다. 라고 생각했던 봄버 떡볶이! 

그래서 떡볶이파티 단체카톡방에 제일 먼저 동행하실분 물어봤다 크크 

음료는 수정공 음료 

봄버 떡볶이, 웨지 감튀 소세지, 하울링블레이드 바나나푸딩, 커피쿠키 이렇게 시켰다. 떡볶이 생각보다 되게 맛있는 떡볶이였다. 마늘맛 좀 많이 나는(난 좋았음 한국인의 밥상 떡볶이라는 느낌) 평범하게 맛있는 떡볶이에 주먹밥도 맛있었고 안에 납작분모자?로 추정되는 무언가도 있고... 

그리고 친구들이 다 추천해서 시켰던 웨지 감튀 소세지 이거 진짜 대박이다. 아침 11시에 갔는데 맥주 마시고싶은 굉장한 맛이었다. 뭐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메뉴 이런건 전혀아니고 그냥 소세지와 감자튀김인데 정말정말 안주스러운 평범하게 맛있는 맛이었다. 디저트류도 뭐 딱히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음료가 조금 아쉬웠다는 느낌? 근데 뭐 보통 콜라보카페 가면 티 종류 시키면 그 차를 물에 빨고 남은 물 마시는 느낌인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느낌의 아쉬움은 전혀아니었고... 난 수정공이 최애라 함 먹어봐야지 하고 먹었던거라 다음엔 커피를 마셔볼까 한다. 후기가 원두 괜찮은거 쓴다는것같아서 궁금하기도 하고... 

 

인테리어 일부 

솔직히 좋았다. 

사진 안옮겨놨는데 크리스타리움 여관에 있는 화분도 구현되어있어서 좋았다. 

넓부황도 웃겼다.

뭔가 이것저것 찍긴했는데 블로그용 사진에 안옮겼나보다.

수정공 일러스트도 있었고 입구쪽에 아모르트 뭐 있었는데 그게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메모지에 남길 말을 고민하다가 우리 공대 화이팅 외치고왔네요

이땐 몰랐죠 절프카가 이렇게 코앞까지 다가왔을줄은... 

하업하 화이팅 하업절 화이팅 

 

 

일본 여행을 앞두고 셀프네일을 했어요

귀엽죠?

숭이네일입니다 

그리고 동생이 생일선물로 미키 이어폰을 사줬어요

너무너무귀엽죠? 

 

미키 이어폰 후기 

정말 귀여운데 귀에 잘 안들어가서 고민을 좀 했는데 그냥 제가 이어폰을 안끼고 산지 너무 오래돼서 귓구멍이 뭔가를 껴넣기에 적합하지않은 귀가 됐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2주정도 써본 결과 귀가 모양을 좀 맞춰서 변?한 것 같아요. 

 

일본 놀러간건 따로 블로그 글을 쓸 생각이라 5월 블로그엔 스킵합니다. 

 

생일선물로 받은 귀여운 시나모롤 컨트롤러

스위치 호환용이라 페르소나 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조이스틱은 따로 산거 껴서 쓰는건데 그냥 귀여워서 좋아요 

그치만 이 시나모롤 얼굴도 얼마안가 누래지겠지 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한국 돌아오고 다음날 바로 마리오 아울렛에 갔습니다.

사유는 아주 간단한데 저 세가 팝업스토어에서 누이 사냥 해와야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애니메이트를 한번도 못가서 (ㅠㅠ) 좀 슬프네요... 

근데 거기에도 아무것도 없었겠죠, 라고 정신승리를 하며 향했습니다. 

마침 스쿠에니도 하길래 구경할 생각이기도 했어요.

거짓말 안하고 훔쳐오고싶었음 

쪼커야 집에가자 우리집에 침대도 너 줄게... 

정말 끝내주는 남고생이네요 왜 나한테 이거 하라고 아무도 안볶았어!?!! 하고 화내고있는데 사실 볶은 사람 있긴 해요 내가 안했던거지... 아니근데 이렇게 재밌을지 몰랐지~~~ 

 

이건 스쿠에니존에 있었던 뜨개 모그리와 초코보, 뚱띠텐더, 그리고 펠맨

뜨개 인형들은 원래 비쌌던거 알아서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저 뚱띠텐더 68000원이더라구요 아주 깜짝놀랐습니다...

싸진 않았지만 직업 소크 키링 탐나는거 있는사람은 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얼마전에 홍니메이트 갔을때 아무것도 없었는데 여기는 남아돌더라구요. 

 

 

구경하러 갔던 페르소나 누이들 

솔직히 마음같아선 쪼커폼이랑 괴도단 친구들 몇 명 더 데려오고 싶었는데 전 가난해서 꿈을 접었습니다...

내 연어뱃살곱빼괴도단 친구들... 

근데 안 머리 짱갈래 정말 뿍씰뿍씰해서 귀여웠어요

사실 구경 더 하고싶었는데 저 동네의 씹덕 수용층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아마 평일 낮이라 더 그랬겠죠...) 너무 민망해서 그냥 대충 사진만 좀 찍고 사고 나왔습니다... 부끄러웠어...

직원 빼고 사람 나 포함 세 명 있었던 것 같네요 그와중에 그 두분은 일행이라 같이 파판 콜라보 카페에 앉아계셔서 전 정말 뻘쭘했습니다. 도망치듯 누이 계산을 마치고 헐레벌덕 뛰쳐나왔어요. 

 

 

친구없어서 얘랑 말하면서 구경함 

 

 

모던하우스 구경도 했어요

귀엽다

 

얘도 데려오고싶었던 초코보 

아 너무 귀여워!! 몇개 더 있었는데 찍어온건 두개네요 

 

게임을 하다가 나 자신이 너무 정신사나운 오타쿠라는 생각이 들었어 짤 

이거 찍고 아무리생각해도 스위치를 올려두고 게임할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이소 가서 사왔어요. 

사진은 더 아래에 있습니다...큼큼 

 

 

리틀 갱스터 라는 채식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사랑하는 웅니의 청첩장을 받으러 갔습니다... 뭔가 시간이 빠른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벌써 만난지 10년 된 인연이라는게...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크 

에피타이저는 두부였는데 딸기랑 두부랑 피클?의 조합이라는걸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나쁘지않았음! 

두 번째는 커리에 가지튀김?과 뇨끼였는데 맛있었습니다 가지도 좋아하고 뇨기도 좋아하고 연근도 좋아해서 흠흠... 커리 맛이 정말 괜찮았고 오트밀과 무언가로 튀김의 느낌을 내주는... 뭐 그런 느낌이었던것같아요. 전 다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파스타도 무슨 나물 파스타였는데 생각보다 매콤한 맛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구운 야채도 좋고... 

마지막은 강정인데 많은것이 튀겨져있었어요. 파인애플, 버섯, 기타등등... 

 

비건 음식점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가보게 되어 좋았고 개인적으로 정말 호였습니다 크크 

깔끔하고 먹고나서 속 안부대끼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언젠가 동생 데리고 같이 가자고 꼬셔야겠다 

 

 

떡볶이 파티 섹시 볶음밥 

떡볶이 사진은 셋로그만 올리고 안찍었네요 제가 머쓱 

발님이 끝장나게 볶아준 섹시볶음밥 공유합니다. 

저희 두끼갈때마다 발님이 아주 섹시한 볶음밥을 볶아주셔서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내가 하는 일 야무지게처먹기 

그리고 가챠샵에 갔어요 

뭐 재밌는거 있으면 뽑고 페르소나 있으면 사고싶었는데 역시 그런건 없었구요 놀란펠과 바보같은 흰둥이 있어서 사진찍어왔습니다

펠맨 주려고 신발에들어간 친칠라? 뭐 그런거 하나 뽑앗는데 저한테 없어요

솔직히 흰둥이는 확률이 극악무도하지 않았다면 시도해봤을 것 같긴한데 확률이 너무 극악이라 그냥 모른척했어요

미친 확률을 뚫고 돌려볼만큼 탐나진 않았나봅니다. 

 

이러고 카페가서 음료 마시면서 떠들다가 다이소갔네요.

투썸 핑구 망고 아이스크림 맛있었습니다. 그냥 아이스크림이라는걸 먹고싶은데 마침 투썸에 갔다 하면 함 드셔보세요

이날 다이소가서 스위치 거치용 받침대를 샀습니다.

 

지비츠 여름용으로 바꿔끼고 올영이랑 다이소 쇼핑하러 갔어요.

마침 올영 세일 하길래 눈독들였던 썬크림이랑 파우더 사고 꼬북이 세럼은... 꼬북이에게 홀려서 샀습니다

한번 써 볼게요. 일단 파우치가 귀여움 

 

 

이렇게 제 5월이 끝났네요

거짓말같다

이건 제 책상입니다. 다이소에서 산 거치대 밤티할것같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두니까 뭐... 별 생각 안드네요

만족합니다 

 

6월은 부디 6월에 블로그를 쓸 수 있길... (내가) 

yunicorn